배우 박시후가 오는 9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합니다18일 박시후의 소속사는 '박시후가 9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. 현재 계획 중에 있다'고 전했는데요이어 '최근 중국 첫 주연작인 영화 '향기' 후시녹음을 마무리 지었다.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'고 밝혔습니다.